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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가이드
 
  뉘른베르크 (Nurember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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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인강(江)의 지류 페그니츠강(江) 우안(右岸)의 해발고도 300m 지점에 위치하는 독일 유수의 상공업도시이다. 오랜 제국도시로서 옛 형태를 잘 유지하고 있으며, 환상성벽(環狀城壁)과 역사적인 탑, 재건된 성이나 교회가 중세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다. 고딕이나 르네상스의 유명한 건축물로는 화가 A.뒤러의 집과 제바르도스교회·로렌츠교회·프라우엔교회 등이 있다. 그 밖에 시청사·독일자연사박물관·교통박물관·천문대, 그리고 경제·사회과학 학부가 있는 종합대학·사범대학, 조형미술 아카데미, 응용미술 아카데미 등이 있다.

1219년 제국도시가 되어 제국의회가 열렸으며, 1424∼1796년 제국의 보물이 간직되어 있었으나, 성주에 대한 독립투쟁이 일어나 1427년 시(市)에 성을 매도하였다. 15∼16세기는 예술과 과학의 최성기로서 A.뒤러, 조각가 A.크라프트, V.슈토스, 황동 주조공 P.비셔, 시인 H.작스 등이 활약하였으며, 1525년 종교개혁 때에는 프로테스탄트 쪽에 섰으며, 1532년에는 ‘뉘른베르크의 종교회의’를 체결하는 등 지도적 역할을 하였다. 1806년 바이에른령(領)이 되었고, 제2차 세계대전 후에는 연합군에 의한 독일전범의 군사재판이 열렸다.

현재는 근대공업의 중심도시이며, 교외에는 금속·전기·기계·자동차·광학기계·완구·문방구 등의 공장이 많다. 또 마인강과의 사이에는 운하가 통하여, 그 연안을 따라 새로운 공장지대가 형성되었으며, 특히 완구박람회가 열리는 도시로 널리 알려졌다.
나도
2010-02-23 00:54
독일 뉘른베르크. 중앙광장에 있는 높이 19m의 황금빛 분수대. 금색 고리를 세번 돌리면서 소원을 빌고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으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1번째 사진 맞죠?
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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